- 회장 김종섭, 한국증권금융 담보대출 2건 만기 2027년 9월로 연장
본인·특별관계자별 보유주식등은 스페코 1500만 6229주(16.58%), 최대주주인 김종섭 회장 1670만 8113주(18.46%), 총괄임원 이형국 11만주(0.12%), 부사장 이강록 3만주(0.03%), 삼익문화재단 417만 8981주(4.62%), 넥사코리아(유) 655만 3983주(7.24%)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스페코 측은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지만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인 김종섭 회장이 한국증권금융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 2건이 9월 21일자로 연장된 데 따른 것이다. 담보로 제공된 의결권 있는 주식은 각각 450만주(4.97%)와 250만주(2.76%)이며, 계약기간은 모두 2027년 9월 21일까지(재연장 가능)로 연장됐다.
두 계약의 채무자는 김종섭 본인으로, 대출금액은 각각 17억원과 10억원으로 합산 27억원이다. 이자율은 모두 5.09%(변동금리)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스페코 본인 명의로도 삼익악기 주식 280만주(3.09%)와 693만주(7.65%)가 각각 농협중앙회, 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돼 있다. 김종섭이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한 기존 460만주(5.08%, 계약기간 2026년 12월 7일까지)를 포함해 담보 계약 5건을 모두 합친 주식등은 2133만주(23.56%)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9월 23일 기준 삼익악기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84%(19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9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42만 220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