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213만 9037주 장내 매수 예정
이번에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13만 9037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935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실제 매입 가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신일전자의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1만 3903주다. 이번 취득 결정 전 신일전자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220만 128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3.21% 수준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에 따른 신일전자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327억 9047만 1217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별도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2053억 8987만 5608원, 영업이익 92억 3659만 3339원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850억 2402만 150원이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1%(58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3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118만 73주로 발행주식 대비 1.7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