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주식 2180만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에서 50억원 추가 차입
엠케이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를 합산한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9023만558주(35.73%)다. 본인 보유분은 6123만8523주(24.25%)이며, 특별관계자인 엠케이전자(주)가 2830만5477주(11.21%)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한국토지신탁의 등기임원들로, 차정훈 회장이 14만8368주(0.06%), 최윤성 부회장이 34만5462주(0.14%), 김성진 사장이 8만5636주(0.03%), 한호경 부사장이 10만7092주(0.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의 계기는 엠케이인베스트먼트가 보유주식 2180만주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변경이다. 기존 대출금 88억 3800만원(이자율 4.94%, 계약기간 2026년 7월 26일~2027년 7월 26일)에 더해 9월 29일 50억원(이자율 5.46%, 2027년 9월 29일 만기)을 추가로 차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금 총액은 138억 3800만원으로 늘었으며,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와 엠케이전자는 보유주식 중 7257만3889주(28.74%)를 담보로 9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한국증권금융·한국투자증권·유안타증권·NH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KB증권·농협은행 등 7곳에, 엠케이전자는 한국증권금융·NH농협은행 2곳에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
9월 29일 기준 한국토지신탁의 신용융자 잔고는 45만 1227주로 발행주식 대비 0.1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이번 공시로 보고자 측의 보유주식등의 수(9023만558주)와 보유비율(35.73%), 담보 제공 주식 비율(28.74%)은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