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부사장 보유주식 중 9만 4269주(1.08%) DB증권 담보, 2027년 1월 4일까지 연장
이번 변경보고는 모상현씨의 특별관계자인 이정훈 바이오에프디엔씨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중 9만 4269주(1.08%)를 DB증권에 예탁담보로 맡긴 계약의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계약은 2025년 4월 11일 체결됐으며, 이번 변경으로 계약기간이 2026년 10월 7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로 연장됐다.
이 담보계약에 따른 대출금액은 5억원이며 이자율은 6.3%, 담보유지비율은 200%로 공시됐다. 채무자는 이정훈 부사장이며, 계약 상대방은 DB증권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상현씨는 본인 명의로 124만 3200주(14.23%)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정대현 공동대표이사가 89만 7310주(10.27%), 이정훈 부사장이 19만 2560주(2.20%), 김수정 전무이사가 15만 4450주(1.77%)를 보유하는 등 모두 11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 특별관계자로는 모영태씨가 15만 4800주(1.77%), 김숙희씨가 3만 5169주(0.40%), 이성희씨가 1만 4000주(0.16%), 이승준씨가 1만 200주(0.12%), 김정남씨가 5948주(0.07%), 정석효·정은효씨가 각각 110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이창명 재무이사 보유분 4만주(0.46%)는 주권이 아닌 '기타' 항목으로 기재됐다.
모상현씨와 특별관계자 11인의 주식등 274만 9837주 가운데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270만 9837주로,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869만 5700주의 31.16%다.
모상현씨 측의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서는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하면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 기준 바이오에프디엔씨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5%(6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9%를 소폭 웃돌았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8만 4297주로 발행주식 대비 2.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