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영석 장내매수·최호형 담보대출 만기 연장
이번 보고구분은 변동ㆍ변경으로,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수ㆍ지분율 변동과 최호형 본인의 주식담보대출계약 변경(만기 연장)이 함께 보고됐다. 주식등 중 의결권 있는 주권 합계는 679만 4865주(38.60%)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특별관계자 장영석은 10월 1일 장내매수로 6553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주식이 1000주에서 7553주로 늘었다. 취득단가는 주당 6636원이며, 매수자금 4348만 6940원은 보유현금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개인별 보유내역을 보면 최호형 본인은 주권 254만 205주에 전환사채매수선택권 관련 주식등 16만 5562주를 더해 270만 5767주(15.37%)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최우각(등기임원)은 250만 3040주(14.22%), 최호익(미등기임원)은 160만주(9.09%), 김중호는 14만 4067주(0.82%), 장영석(미등기임원)은 7553주(0.04%)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들은 모두 최호형의 친인척이다.
최호형 본인은 보유주식 중 42만 2196주(2.40%)를 2024년 10월 18일 유안타증권과 담보계약을 맺어 제공해왔다. 이 계약은 만기가 10월 6일 도래함에 따라 만기일을 2027년 1월 4일로 3개월 연장했다고 보고했다.
이 밖에 최호형과 최호익 명의로 하나증권ㆍ현대차증권 등과 체결한 담보계약을 포함해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 명의의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은 196만 6161주(11.17%)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최호형은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공동대표이사로서 임원 선임ㆍ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경영 관련 사안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억 625만 9639원, 영업손실은 27억 2808만 9989원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6%(252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1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5만 7706주로 발행주식 대비 0.3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