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상대방 마린 씽킹이 연장 수수료 예치…주식 전환권 포함
회사는 정관에 따라 결합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신탁계좌에 8253.03달러의 월간 연장 수수료를 예치했다. 정관은 월 단위 연장을 통해 2027년 7월 3일까지 기한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금액은 회사의 합병 상대방인 자율운항선박 및 선단 솔루션 기업 마린 씽킹(Marine Thinking Inc.)이 지급했다.
연장 수수료 지급에 따라 유리카 애퀴지션은 2026년 10월 7일자로 마린 씽킹에 8253.03달러 규모의 무보증 약속어음을 발행했다. 해당 어음은 이자가 붙지 않으며, 사업결합 완성일과 회사 존속 기간 만료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에 상환해야 한다.
마린 씽킹은 사업결합 마감 최소 2영업일 전 서면 통지를 통해 어음 원금을 유리카 애퀴지션의 사모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전환 가액은 유닛당 10.00달러다. 유닛 1개는 보통주 Class A 1주와 보통주 Class A 5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 1개로 구성된다.
유리카 애퀴지션은 케이맨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