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틱스·온세미 합병 공시 속 '파티 A'는 자사…현재는 거래 추진하지 않아
시러스 로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자사가 최근 시냅틱스 인수를 시도했다는 일부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냅틱스와 온 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Corporation, 온세미)가 진행 중인 합병과 관련해 SEC에 제출한 문서에 등장하는 '파티 A(Party A)'가 자사이며, 시냅틱스에 여러 차례 인수 제안을 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시러스 로직은 해당 문서에 담긴 자사와 자사 제안에 대한 서술을 받아들이거나 그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러스 로직은 현재 시냅틱스와의 거래를 추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현재로서는 추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러스 로직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모바일 및 소비자 가전 애플리케이션용 저전력, 고정밀 혼성신호 처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