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주식 569만 3897주는 직전 보고서와 같아…13D 세 번째 수정 보고서 제출
라마스워미와 버추어스 인더스트리스(Virtuous Industries LLC)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에 따르면, 라마스워미는 스트라이브 클래스 A 보통주 569만 3897주를 보유해 지분율 5.6%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클래스 B 보통주를 클래스 A로 전환한다고 가정해 산정한 것이다. 함께 보고자로 이름을 올린 버추어스 인더스트리스의 보유 주식은 10만 6245주(0.1%)로 기재됐다.
직전 보고서인 8월 26일 제출 2차 수정본에서도 라마스워미의 보유 주식은 569만 3897주로 같았고, 지분율은 6.6%였다. 주식 수는 그대로인데 스트라이브가 클래스 A 보통주를 계속 발행해 발행주식총수가 늘어나면서 지분율이 1%포인트 낮아졌다.
보고서는 이번 수정이 회사의 ATM 공모 프로그램에 따른 클래스 A 보통주 추가 발행으로 바뀐 지분율 정보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보고서에 달리 기재된 경우를 제외하면 보고자들은 보고서 제출일 이전 60일 동안 클래스 A 보통주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기재했다. 보고 의무 발생일은 10월 6일이다.
이번 보고서는 라마스워미 측이 지난 5월 11일 최초 제출하고 6월 1일과 8월 26일 각각 수정 제출한 Schedule 13D의 세 번째 수정본(Amendment No. 3)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0월 8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스트라이브(티커 ASST) 결제금액은 매수 478만 달러, 매도 36만 달러로 순매수 442만 달러(매수순 33위)를 기록했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영구 우선주를 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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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