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EPS 8.9% 증가…주당 0.48달러 배당 지급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전년 동기 1.12달러 대비 8.9%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에 따라 평균 유통주식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은 늘어났다. 전분기인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2738만 5000달러, EPS는 1.17달러였다.
3분기 이자 및 대출 수수료 수익은 5696만 9000달러, 이자비용은 361만 9000달러로 순이자 및 대출 수수료 수익은 5335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 수익은 107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015만 1000달러 대비 5.4%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262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580만 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3분기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없었다.
순이자마진(FTE)은 3.81%로 전분기 3.77% 대비 4bp 상승했다. 3분기 실적은 연율 기준 평균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ROE) 11.5%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부실자산은 47만 6000달러, 대출 신용손실충당금은 1051만 3000달러였다.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주당 0.48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또한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5만 1000주를 취득해 소각했다.
데이비드 페인 회장 겸 사장, CEO는 "3분기 실적도 저비용 운영 기조의 수혜를 입었다"며 "수익의 41%를 운영 비용으로 지출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됐다"고 말했다.
웨스트아메리카 뱅코프는 캘리포니아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상업은행 및 트러스트 업무를 운영하는 웨스트아메리카 뱅크의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