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 구매 의무 이행 뒤 자금조달 약정 더는 필요 없다고 판단해 계약 제7조에 따라 해지
회사는 15일(현지시간) 공시에서 스트리터빌 캐피털과 지난 6월 29일 맺은 담보부 선급 구매 1호(Secured Pre-Paid Purchase #1)에 따른 미이행 의무 전부를 이달 6일 이행했다고 밝혔다.
알파 모더스는 선급 구매계약에 따라 지급해야 할 모든 금액에 대한 의무를 이행한 뒤, 이 투자자와의 자금조달 약정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증권매매계약 제7조에 근거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알파 모더스는 앞서 지난 1일 미국 외 투자자들에게 클래스 A 보통주와 워런트를 발행하고 3170비트코인을 받는 사모투자 거래를 9월 30일 종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알파 모더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됐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코닐리어스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