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변동준과 특별관계자 7인, 경영권 영향 목적 장내매수로 지분 1.46%p 확대
이번 증가분은 8만 2636주(1.46%포인트)이며, 보고사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다. 신탁·담보·대차 등 별도의 주요계약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변동준씨 개인 보유 주식등은 107만 5879주(18.98%)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친인척인 변영식씨와 변영아씨가 각각 60만주(10.59%)를, 계열사 성남전기공업(주)이 56만 6359주(9.99%)를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삼영에스앤씨 대표이사 박상익씨가 11만 6340주(2.05%), 임원 고승남씨가 2만 4220주(0.43%), 계열사 임원인 하지용씨와 안효식씨가 각각 2000주(0.04%)를 갖고 있다.
제3부 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증가분 8만 2636주 가운데 변동준씨 개인 몫이 7만 8416주(1.38%포인트), 특별관계자인 고승남씨 몫이 4220주(0.07%포인트)였다.
변동준씨는 8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장내매수를 이어갔으며 매수 단가는 3515원에서 4054원 사이였다. 고승남씨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장내매수로 4220주를 사들였고 매수 단가는 3502원에서 3609원 사이였다.
두 사람 모두 매수 자금을 기존 보유 예금 등 자기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취득자금 규모는 변동준씨가 2억 9504만 3940원, 고승남씨가 1501만 5320원이다.
변동준씨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그는 현재도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회를 통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부 계획은 없지만 향후 경영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보고서(2026년 3월 말 기준)에서 변동준씨의 개인 지분율은 16.81%였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인 지분율은 18.98%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