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인수 완료 및 2027년 2분기 시스템 통합 예정…내년 유기적 대출 성장률 5~7% 제시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이번 공시에서 링컨 밴코프 인수가 완료되면 합산(pro forma) 총자산 규모가 약 91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는 2026년 4분기 중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전산 및 시스템 통합은 2027년 2분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아이오와주 중부 및 북동부에서 16개 영업점을 운영하는 링컨 세이빙스 뱅크(Lincoln Savings Bank)의 지점을 단 한 곳도 폐쇄하거나 통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고객 관계와 영업망을 그대로 유지해 거래 기반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인수에 따른 재무적 효과로 링컨 밴코프 인수가 완료되면 주당순이익(EPS)이 0.27달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 완료 시점의 합산 유형보통주자본(TCE) 대 총자산 비율은 약 8.5%, 총 위험기준자본 비율은 약 13.4%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했다.
경영진은 2027년 연간 유기적 대출 성장률 목표치로 중간 한 자릿수 수준인 5%에서 7%를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이 4.14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2026년 연간 EPS 목표인 5.00달러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퀴티 뱅크셰어스는 캔자스, 미주리, 오클라호마, 네브래스카 등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