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오성첨단소재 장내매수로 1.43%포인트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합산 지분 가운데 보고자인 에코볼트 본인의 지분은 352만 5183주(33.71%)다. 특별관계자인 오성첨단소재 주식회사는 158만 431주(15.12%), 계열회사 임원 김진곤은 5017주(0.05%), 김두인은 3만 5000주(0.3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지분 증가는 에코볼트의 최대주주이자 금호에이치티 주주인 오성첨단소재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거래일간 장내매수로 금호에이치티 주식 14만 9600주를 사들인 데서 비롯됐다.
오성첨단소재의 매매단가는 날짜별로 7066원에서 8021원 사이였으며, 매입에 쓴 자금 11억 917만 942원은 모두 자기자금인 보유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에코볼트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임원 선임이나 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하는 사항에 대한 구체적 세부계획은 현재 없다고 설명했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03%(33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97%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2만 5351주로 발행주식 대비 0.2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금호에이치티는 운송장비·부품 제조업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약 3648억원, 영업이익은 약 70억원이었으나 당기순손실은 약 170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