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674만 7707주 보유…이사회 및 경영진과 AI 파트너십 등 대화 예정
자나 파트너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자나 파트너스는 알카미 테크놀로지의 보통주 674만 7707주를 보유 중이다. 이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알카미 테크놀로지의 발행 주식 총수(1억 694만 1980주)의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나 파트너스는 해당 주식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한다.
자나 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알카미 테크놀로지의 이사회 및 경영진과 회사의 수익성, 자본 배분, 인공지능(AI) 파트너십 기회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29일 제출한 초기 대량보유 보고서의 수정본이다.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근 60일 동안 자나 파트너스의 주식 거래는 없었다. 또한 콜옵션, 풋옵션, 증권 기반 스왑 등 파생상품, 의결권 위임 등과 관련해 체결된 별도의 계약이나 합의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텍사스주 플래노에 본사를 둔 알카미 테크놀로지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뱅킹 플랫폼을 제공하는 금융 기술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