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2인 친족독립경영 인정으로 제외, 합산 지분율 2.29%포인트 감소
직전 보고서(9월 16일 기준) 합산 3209만 5174주(49.93%)보다 147만 2957주, 2.29%포인트 줄었다. 보고사유는 주식 매도 및 매수와 특별관계해소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엠와이에이치는 보고서에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에 대해 회사의 최대주주이면서 대표이사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사항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합산 지분 감소는 특별관계해소에 따른 것이다. 기존 특별관계자였던 승미라와 (주)5앤2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친족독립경영 인정 통지(통지일 10월 13일)에 따라 특별관계자 범위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승미라가 보유했던 24만 2308주와 (주)5앤2가 보유했던 123만 649주, 모두 147만 2957주가 합산 지분에서 빠졌다. 보고서는 두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등을 0주로 표기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엠와이에이치는 9월 22일 시간외매매로 2만 8009주를 주당 1만 700원에 처분했고, 같은 날 특별관계자인 승만호가 같은 수량을 같은 단가에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 승만호는 취득에 자기자금 2억 9969만 6300원을 썼으며, 조성 원천은 급여 등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엠와이에이치 본인 보유분은 1145만 5603주(17.82%)다.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승만호가 964만 7797주(15.01%)로 가장 많고, 오진상사(주) 475만 184주(7.39%), LEE DIANE MIEHYE 213만 2283주(3.32%)가 뒤를 이었다.
이어 오진개발(주) 100만 2262주(1.56%), 박미영 61만 9387주(0.96%), 나노와이에스(주) 56만 1710주(0.87%) 순이다. 이들 수치를 모두 더한 보고자 측 합산 지분이 47.64%다.
엠와이에이치와 특별관계자가 증권사·은행 등과 맺은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1525만 2232주(23.73%)로 같았다.
10월 16일 기준 서부T&D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63%(4만 722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99%보다 낮았다. 10월 14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10만 5817주로 발행주식 대비 1.7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