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직전보고 대비 1.58%p 증가(7.42%→9.00%)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10월 16일,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2일이다. 직전 보고서(8월 24일) 대비 보유주식수는 25만 8739주, 보유비율은 1.58%포인트 늘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사유는 장내매매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이라고 공시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29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를 이어갔다. 매수 단가는 거래일별로 2173원에서 2387원 사이였고, 10월 15일에는 하루 만에 4만 3700주를 사들여 가장 많았다.
공시에 따르면 10월 8일 변동 후 보유비율은 약 8.4221%로, 직전 보고서상 보유비율(약 7.4246%) 대비 증가폭이 1%포인트에 못 미쳤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후에도 매수를 이어가 10월 16일 기준 9.00%까지 지분을 늘렸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번 지분 확대에 필요한 자금 5억 9323만 1640원을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자금 출처는 차파트너스 고배당가치주 일반사모투자신탁 1·2·3·7호와 차파트너스 코스닥벤처 일반사모투자신탁 2호 등 5개 사모펀드 출자자들의 출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3월 열린 백금T&A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1인으로 심혜섭 변호사 선임을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수용해 심혜섭 변호사가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백금T&A의 최대주주는 임학규로 올해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 24.73%(특수관계인 포함 25.44%)를 보유하고 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의 9.00%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16일 기준 백금T&A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3%(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0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7만 8422주로 발행주식 대비 0.4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