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다코타주 4,300 넷 로열티 에이커 규모… 10월 30일 종결 예정
회사 측은 지난 10월 16일 힐사이드 익스플로레이션 애셋츠(Hillside Exploration Assets, LLC)와 자산 기여 및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체스터 미네랄스는 해당 광물 및 로열티 지분을 넘겨받는 대가로 유한 파트너십 지분을 나타내는 보통주 125만 주를 기여 주체 측에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 대상은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분지 3개 군에 걸친 생산 및 비생산 석유·천연가스 자산의 광물 및 로열티 지분으로, 규모는 약 4,300 넷 로열티 에이커(net royalty acres)에 달한다.
계약 조건에 따라 기여 주체 측은 2026년 7월 1일 이후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해 수령한 현금 수입의 합계액을 거래 종결 시 도체스터 미네랄스에 지급해야 한다. 양사 간에 중대한 관계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오는 10월 30일 종결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는 10월 19일 자로 발표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도체스터 미네랄스는 미국 내 28개 주에 위치한 석유 및 천연가스 광물, 로열티, 오버라이딩 로열티, 순수익권 및 리스홀드(임차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합자회사다. 보통주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DMLP'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