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2487만 달러로 42.1% 감소…4분기 매출 5억 3500만~5억 4500만 달러 제시
3분기 매출은 4억 7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6433만 달러)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93만 달러로 전년 동기(4586만 달러)보다 30.4% 줄었고, 순이익은 2487만 달러로 전년 동기(4295만 달러) 대비 42.1%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6달러로 전년 동기(0.59달러)보다 낮아졌다.
1~9월 누적 매출은 14억 1317만 달러로 전년 동기(13억 7049만 달러)보다 늘었다. 누적 순이익은 7363만 달러로 전년 동기(2781만 달러)의 약 2.6배였고, 누적 희석 EPS는 1.05달러(전년 동기 0.38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환경 서비스 부문 매출이 2억 1720만 달러, 마진율 13.3%를 기록했고, 식이 서비스 부문 매출은 2억 6240만 달러, 마진율 8.7%였다. 서비스 원가는 3억 9921만 달러로 매출 대비 83.2%였으며, 전년 동기(3억 6793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서비스 원가율을 86% 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4845만 달러였다. 이연보상 60만 달러 감소분을 조정하면 4910만 달러로 매출 대비 10.2%이며, 회사는 이 비율을 9.5~10.5%, 장기적으로는 8.5~9.5% 범위에서 관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분기 실효세율은 26.2%였고, 연간 실효세율은 약 25.0%로 예상했다.
2027년 성장률 전망 상향과 넥스다인 인수
테드 월(Ted Wahl) 최고경영자(CEO)는 "계획했고 지금 실현하고 있는 유기적 성장의 변곡점이 4분기 매출 5억 3500만~5억 4500만 달러와 2027년 두 자릿수 초반의 매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7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한 자릿수 중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low double-digits)으로 상향 조정했다.회사는 앞서 공시한 대로 이달 6일 넥스다인 호스피탈리티(NEXDINE Hospitality) 인수를 선지급 대금 9350만 달러에 완료했으며, 대금은 보유 현금으로 지급했다. 회사는 넥스다인이 회사와 비슷한 마진으로 연간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더하고, 인수 즉시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네시스 파산 회수액과 현금흐름
제네시스(Genesis) 파산 사건에서는 10월 14일 법원이 제네시스를 101 W. 스테이트 스트리트(101 W. State Street)에 매각하는 것을 승인하는 등 주요 진전이 있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추정 회수액 610만 달러를 반영했다. 회사는 이보다 상당히 높은 상단 회수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여러 변수와 우발 요인에 달려 있어 현재로서는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017만 달러로 전년 동기(7129만 달러)보다 줄었다. 급여 미지급금 증가분 949만 달러를 조정한 영업현금흐름(비GAAP)은 2067만 달러다. 3분기 말 기준 현금 및 유가증권은 2억 430만 달러이며, 3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2027년 1월까지 보통주 7500만 달러어치를 매입하는 2026년 2월 계획에 따라 3분기 중 1170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연초 이후 누적 매입액은 5660만 달러다.
헬스케어 서비시스 그룹은 미국 전역의 헬스케어, 시니어 리빙, 캠퍼스 환경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및 식이 서비스 관리를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펜실베이니아주 벤살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