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억 7700만 달러로 감소…조정 주당순이익은 1.78달러로 증가
3분기 순이익(지배주주 귀속)은 1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96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72달러로 전년 동기 1.84달러보다 줄었다. 전년 동기에는 2600만 달러의 순투자이익이 있었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200만 달러의 순투자손실이 발생했다.
순투자손익과 매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를 제외한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비GAAP)은 1.78달러로 전년 동기 1.70달러 대비 늘었다. 세전이익은 2억 2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700만 달러보다 줄었다.
주력 사업인 권리보험 및 서비스(Title Insurance and Services)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19억 72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미국 상업용(Commercial)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2억 9740만 달러였다. 권리보험 및 서비스 부문의 투자 수익은 1억 6900만 달러로 11% 증가했다. 부문 세전이익은 2억 4410만 달러, 세전이익률은 12.4%(전년 동기 12.9%)였다.
마크 시턴 최고경영자(CEO)는 "상업용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수익 증가가 이번 분기 이익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주택 보증(Home Warranty) 부문 매출은 1억 1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직판 채널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11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보통주 배당금을 11% 인상해 연간 기준 주당 2.44달러로 높였다. 3분기에 선언된 주당 배당금은 0.61달러다. 한편 3분기 중 자사주 2만 3149주를 평균 64.24달러, 총 1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4분기 들어 10월 21일까지 14만 3254주를 평균 62.40달러, 총 9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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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