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전년比 12.3% 증가…주당순이익 0.94달러·분기 배당금 16.7% 인상
바이라인 뱅코프의 3분기 순이익은 4178만 6000달러(주당 0.94달러)로, 전년 동기 3720만 달러(주당 0.82달러) 대비 12.3% 증가했다. 직전 분기 4018만 1000달러(주당 0.90달러)와 비교해서도 4.0% 늘어난 수치다.
순이자이익 증가 속 분기 최대 매출 달성
같은 기간 총매출은 1억 210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1573만 5000달러)보다 4.6%, 직전 분기보다 2.8%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순이자이익(NII)도 1억 367만 6000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고, 순이자마진(NIM)은 4.33%로 직전 분기 대비 5bp(0.05%포인트) 확대됐다.비이자이익은 1733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584만 5000달러) 대비 9.4% 늘어난 반면, 비이자비용은 5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6051만 8000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67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529만 8000달러 대비 늘었으나, 직전 분기 716만 2000달러보다는 줄었다.
9월 30일 기준 부실자산은 8790만 달러로 총자산의 0.89%였으며, 이자 미계상(non-accrual) 대출·리스 증가로 6월 말 대비 1560만 달러(21.6%) 늘었다. 3분기 순상각액은 580만 달러로 연환산 평균 대출·리스의 0.31%였다.
예금 규모 확대 및 주주환원 강화
9월 30일 기준 총예금 잔액은 80억 3911만 달러로 직전 분기 말(78억 7076만 2000달러) 대비 1억 6830만 달러(2.1%, 연환산 8.5%) 증가했다. 반면 총대출 및 리스 잔액은 74억 9039만 5000달러로 직전 분기 말(75억 6392만 9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차입금 및 기타부채는 연방주택대출은행(FHLB) 차입금 감소 등으로 5억 8440만 달러로 22.8% 줄었다.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배당금을 주당 0.14달러로 직전 분기(0.12달러)보다 16.7% 인상했다. 이사회는 10월 6일 주당 0.14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금은 11월 3일 기준 명부상 주주에게 11월 17일 지급된다. 회사는 3분기 중 자사주 52만 1980주를 매입했다.
로베르토 헤렌시아(Roberto R. Herenci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사상 최대 이익을 냈고, 3분기 자사주 매입과 배당 16.7%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2000만 달러 이상을 환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6일 발표한 일리노이 주립 뱅코프(퍼스트 네이션스 은행·부르보네 은행의 모회사) 인수에 대해 "시장 입지를 넓히고 핵심 예금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바이라인 뱅코프는 바이라인 은행(Byline Bank)의 모회사다. 바이라인 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스폰서, 개인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은행으로, 자산은 약 99억 달러이며 시카고와 밀워키 대도시권에서 44개 지점을 운영한다.
#바이라인뱅코프 #BY #실적발표 #분기배당 #시카고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