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7만 5000주 1 대 1 전환…19일부터 NHP 티커로 한 가지 보통주 거래
이번 전환은 동부시간 기준 2026년 10월 18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별도의 회사 결정이나 주주 절차 없이 자동 실행됐다. 이는 회사가 지난 4월 10일 메릴랜드주 평가세무국(SDAT)에 제출한 클래스A 보통주 관련 정관 부속서(Articles Supplementary) 조건에 따른 것으로, 공모 발행 최종 투자설명서 제출일로부터 180일이 경과함에 따라 이뤄졌다.
전환 직후 클래스A 보통주는 단 1주도 남지 않게 됐으며, 회사의 총 발행 및 유통 보통주 수량은 7291만 570주로 집계됐다. 기존 정관상 지정됐던 클래스A 보통주 권한이 소멸함에 따라 정관 변경 등에 대한 클래스A 주주만의 별도 의결권은 폐지됐으며, 모든 보통주 주주는 1주당 1의결권을 동일하게 갖는다.
회사의 총 수권 주식 수는 3억 5000만 주(보통주 3억 주, 우선주 5000만 주)로 변동이 없다. 기존 클래스A 보통주로 지정됐던 1억 주의 수권 주식은 일반 보통주 수권 주식으로 대체됐다.
이에 따라 전환된 보통주는 동부시간 10월 19일 오전 9시 3분부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티커명 'NHP'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클래스A 보통주의 거래 및 기존 CUSIP 번호 사용은 종결됐다.
내셔널 헬스케어 프로퍼티스는 미국 각지의 의료 관련 부동산 및 시설 포트폴리오를 보유·운영하는 리츠(REITs)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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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