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일본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 마일스톤 달성
이번 기술료 수령은 계약 상대방인 마루호사가 일본 내 임상 2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진행하면서 마일스톤 조건이 달성된 데 따른 것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23년 10월 16일 마루호사와 GI-301의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0월 23일 마루호사로부터 마일스톤 달성 통지를 받고 인보이스(청구서)를 발행했다. 기술료는 계약서에 따라 인보이스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령하는 마일스톤 금액은 2026년 10월 23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USD당 1324.60원)을 적용해 원화로 약 46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금액이 전년도 매출액인 58억 3808만 6757원의 10% 이상에 해당해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가 미실현될 경우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될 수 있으나, 계약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