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2031년 만기 회전 신용공여 체결…기존 12억 5000만 달러 계약은 종료
이번 계약은 22일 행정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및 대출기관단과 체결됐으며, 기존 신용공여 계약을 수정·재작성한 것이다. 만기는 2031년 10월 22일이다. 차입금은 운영자금, 설비투자, 특정 채무 재융자, 특정 인수 및 기업 일반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신용장 발행을 위한 1억 5000만 달러 한도의 서브리밋(sublimit)도 포함됐다.
이번 신용공여는 회사에 대한 선순위 무담보 약정이다. 계약에는 담보권 설정과 자회사 부채에 대한 제한, 연결 순부채 대비 총자본 비율 상한 3.50대 1.00 등 통상적인 진술과 준수 조항이 담겼고, 이런 유형의 신용공여에 통상적인 채무불이행 사유도 포함됐다.
대출 금리는 시장 금리와 함께 다든 레스토랑의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장기 선순위 무담보 채권의 신용등급 변동에 따라 적용 금리 및 수수료가 조정될 수 있는 구조다.
신용공여 발효에 따라 다든 레스토랑은 지난 2023년 10월 23일 체결하고 2024년 9월 16일 개정한 기존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 계약을 종료했다. 10월 22일 기준 기존 계약에 따른 차입 잔액은 없었다.
다든 레스토랑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리브 가든,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소유 및 운영하는 레스토랑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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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