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22만 5000달러 선급금 포함…연 8.5% 금리 적용
이번 신용공여 계약은 지난 21일 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이번 계약 한도에는 아지오 코퍼레이션이 계약 체결 전 회사에 제공한 기존 선급금 222만 5000달러가 포함되며, 양사는 이 선급금을 계약에 따른 대출로 간주하기로 합의했다.
대출금의 만기는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첫 영업일이다. 적용 금리는 연 8.5%이며 만기일 이전에는 원리금 상환 의무가 없다. 회사는 만기 전이라도 언제든지 대출금을 중도 상환할 수 있다.
조달된 자금은 아지오 AI 홀딩스의 운영 자금 및 이사회가 결정하는 기타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출기관인 아지오 코퍼레이션의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이자 지분 과반을 보유한 주주는 아지오 AI 홀딩스의 전 사업개발최고책임자(CBDO)이자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알로라(Alora LLC)의 단독 회원인 치웨이 데이비드 슈(Chi Wei David Shiue)다.
회사는 앞서 지난 9월 28일 투자사 요크빌(YA II PN, Ltd.)과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대기 주식 매입 계약(SE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아지오 AI 홀딩스는 인공지능 기술 및 관련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