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제임스 등 12곳과 계약…운용사, 신규 우선주 자본분 기본 수수료율 0.75%로 감면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레이먼드 제임스,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 베어드, B. 라일리, 캔터 피츠제럴드, 콜리어스, 헌팅턴, 제프리스, 존스트레이딩, 루시드 캐피털 마켓, 스티펠, 트루이스트 등 12개 판매 대리인과 각각 주식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리인들은 판매 총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받게 된다. 이번 공시는 같은 날 발표한 보통주 ATM 프로그램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알파인 인컴 프라퍼티는 신규 우선주 ATM 프로그램 개시와 함께 2025년 12월 개시한 기존 3500만 달러 규모 우선주 ATM 프로그램을 판매 대리인들과 상호 합의로 종료했다. 종료 시점 미소진 잔액은 약 227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더 이상 우선주를 판매하지 않는다. 보통주 역시 같은 날 1억 5000만 달러 규모 신규 ATM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2022년 10월 개시한 기존 1억 5000만 달러 규모 ATM 프로그램을 종료했으며, 종료 시점 미소진 잔액은 약 1910만 달러였다.
운영 파트너십 계약 개정과 운용 수수료 일부 감면
우선주 공모와 관련해 운영 파트너십인 알파인 인컴 프라퍼티 OP(Alpine Income Property OP, LP)의 유한파트너십 계약이 개정돼 8.00% 시리즈 A 누적 상환 우선 유닛(1좌당 청산우선권 25달러)을 최대 18만 9747좌 추가 발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운영 파트너십이 발행할 수 있는 시리즈 A 우선 유닛은 총 394만 8081좌가 됐다. 회사는 우선주 판매 순조달금을 운영 파트너십에 출자하고 같은 수의 우선 유닛을 받을 예정이다.회사는 같은 날 메릴랜드주 평가과세국에 정관 보충 조항(Articles Supplementary)을 제출해 미발행 우선주 18만 9747주를 시리즈 A 우선주로 추가 지정했다. 이 조항은 제출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시리즈 A 우선주는 총 394만 8081주가 됐다.
자산관리자인 알파인 인컴 프라퍼티 매니저(Alpine Income Property Manager, LLC)는 23일 기본 관리 수수료 일부를 면제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회사는 관리계약에 따라 총자본의 연 1.50%(분기당 0.375%)를 기본 관리 수수료로 지급하는데, 이번 우선주 공모로 조달한 순현금이 총자본에 더해지는 부분에는 1.50% 대신 연 0.75%(분기당 0.1875%)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알파인 인컴 프라퍼티 트러스트는 단일 임차인 대상 상업용 단독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윈터파크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