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속개 주총서 의결…이사회에 비율 결정 권한 위임
이번 주총 승인에 따라 캐노피 그로스 이사회는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와 교환가능주식을 5대 1에서 15대 1 범위 내의 비율로 병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공시는 시행 기한을 2027년 9월 25일, 또는 연기·순연된 주총이 다시 열린 날부터 12개월이 되는 날로 정했으며, 주총이 10월 23일 속개된 만큼 기한은 2027년 10월 23일이 된다. 정확한 병합 비율은 이사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주총 표결에서는 찬성 1억 2156만 7723표, 반대 2846만 796표, 기권 480만 9378표를 기록해 특별 결의 요건을 충족했다.
이와 함께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5인(데이비드 라자라토, 테레사 야노프스키, 뤽 몽조, 샨 앗킨스, 조셉 바이언)의 선임안이 통과됐다. 또한 MNP LLP를 2027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감사인으로 선임하는 안건과 이사 추천 사전 통지 정관 승인, 주식보상계획(Omnibus Incentive Plan) 미배정 수량 승인, 경영진 보수 권고안 등이 모두 주주 승인을 받았다.
캐노피 그로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미스폴스에 본사를 둔 대마초 및 카나비노이드 제품 생산·판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