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권용택 장내매수로 0.21%p 변동,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수찬 본인은 217만 8632주(15.03%)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허봉재 공동대표이사 180만 503주(12.42%), 권용택 공동대표이사 140만 2478주(9.67%), 안인수 임원 2만 6069주(0.18%), 정연춘 임원 5355주(0.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권용택 공동대표이사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주당 3002원에서 3113원 사이 가격으로 총 3만 317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을 137만 2161주에서 140만 2478주로 늘렸다.
이수찬 측이 밝힌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경영참가 목적이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전부의 양수·양도, 회사 해산 등에 관한 사항이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이수찬과 특별관계자들은 총 166만 4000주(11.48%)를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이수찬과 허봉재는 각각 66만주를 농협은행에, 권용택은 17만 5000주와 16만 9000주를 하나은행에 담보로 제공했으며,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같다.
권용택은 이번 지분 취득에 사용한 자금 9257만 6145원을 전액 차입금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서 1억5000만원을 차입(차입기간 2026년 10월 12일~2027년 10월 11일)했으며, 주식 16만 9000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10월 23일 기준 에이치시티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44%(7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5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7만 4398주로 발행주식 대비 0.5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