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만 4773주 매수…글렌브룩의 공개 서한 일부 견해에 공감 표명
리보 측이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따르면 취득 금액은 총 약 22만 9262달러다. 리보는 개인 계좌를 통해 6만 4862주(취득가 약 6만 805달러)를, 배우자와의 공동 계좌를 통해 22만 9911주(취득가 약 16만 8457달러)를 각각 매입했다.
리보는 보유 목적에 대해 시네스텍의 제품 잠재력과 시장 기회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와 경영진이 자본 규율을 강화하고 운영 비용을 줄이며, 이사회와 경영진의 보상 및 인센티브를 보통주 주주의 이익과 일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반복적인 희석성 지분 증자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리보는 주요 주주인 글렌브룩 캐피털 매니지먼트(Glenbrook Capital Management)가 이사회 의장에게 보낸 공개 서한의 일부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동의 대상에는 주식 희석 최소화, 자본·비용 규율, 현금 보상 대신 성과 조건부 주식 보상으로 경영진·이사회 보상을 주주 성과와 연계하는 방안, 상업·마케팅 실행력 개선 등이 포함된다. 다만 글렌브룩이나 타 주주와 어떠한 합의나 약정을 맺은 바 없으며 독자적으로 판단해 행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네스텍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본사를 두고 설치류 피임 및 지속 가능한 개체 수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