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예금 성장세 지속…3000만 달러 규모 후순위채 발행
3분기 이자수익은 4357만 2000달러, 이자비용은 1489만 8000달러로 순이자이익 2867만 4000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자이익 2265만 달러 대비 26.6% 늘어난 수치다. 순이자마진(NIM)은 4.07%로 전년 동기 대비 17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으나, 일시적 예금 증가에 따른 현금 자산 확대로 직전 분기 대비로는 19bp 하락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15만 1000달러로 직전 분기 278만 9000달러 및 전년 동기 135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169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매도가능증권 처분손실 발생에 따른 6085만 2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이자비용은 151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347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무수익여신이 총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월 30일 기준 0.70%로 6월 30일 기준 0.65%, 전년 동기 말 0.14%에서 높아졌다. 3분기 중 150만 달러 규모 토지 대출이 비발생이자 여신으로 분류된 데 따른 것이다. 평균 대출 대비 순상각률은 3분기 0.00%, 연초 이후 누적 0.28%였다.
재무 상태를 보면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9억 6683만 달러로 6월 30일 기준 26억 6044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대출 잔액(이연수수료 차감 후)은 22억 8252만 달러로 직전 분기 말 대비 5840만 달러 늘었으며, 총예금은 26억 1204만 달러로 직전 분기 말 대비 2억 9010만 달러 증가했다. 예금 증가분 중 약 2억 7000만 달러는 4분기 중 이탈이 예상되는 일시적 대형 고객 예금이다.
자본 조달 측면에서는 2200만 달러 규모의 기존 후순위채를 상환하고, 2036년 만기인 7.00% 고정금리(최초 5년) 신규 후순위채 3000만 달러를 사모 발행으로 조달했다. 주당 장부가치는 27.24달러로 6월 30일 기준 26.97달러 대비 0.27달러 상승했다.
아비드뱅크 홀딩스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아비드뱅크의 지주회사로, 상업 및 산업 대출, 벤처 대출, 구조화 금융, 부동산 건설 및 상업용 부동산 대출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