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온디신 CFO 겸 이사 등 4명 사임…로저 클루티에·지미 바이오풀로스·찰스 가르시아 이사 새로 합류
기존 CFO 겸 이사를 맡았던 피터 온디신과 니콜 셀리그먼, 에리카 도프먼, 알렉스 엘리어스 이사 등 4명은 20일 자로 사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사진 및 경영진 변동이 운영·정책·관행과 관련된 분쟁이나 의견 충돌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신임 CFO로 선임된 조셉 토노스는 투자 관리, 기업 금융, 자본 시장 등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부터 회사의 스폰서이기도 한 디 레제 패밀리 오피스의 직접투자 부문 매니징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토노스는 이전에 6개 SPAC에서 경영진 직책을 맡았으며, 이들 SPAC은 모두 사업 결합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프라이토리안 애퀴지션은 미 육군 중장 출신의 로저 L. 클루티에 주니어, 지미 바이오풀로스, 찰스 P. 가르시아 등 3명을 신규 독립이사로 지정했다. 이들은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바이오풀로스 이사가 감사위원장, 가르시아 이사가 보상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프라이토리안 애퀴지션은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혁신할 수 있는 전통 산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합병을 추진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최고경영자(CEO)는 저스틴 디 레제가 계속해서 맡는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