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실적 연동 최대 2억 1000만 달러 추가 지급 가능…2027년 초 종결 예정
거래가 종결되면 온래드 주주와 가득 스톡옵션 보유자들은 현금 3억 5000만 달러와 래드넷 보통주 500만 주를 받는다. 현금 대금에는 현금, 부채, 순운전자본, 거래 비용에 대한 통상적인 조정과 일부 에스크로 유보가 적용된다. 래드넷은 이 주식을 증권법상 등록 면제 규정에 따라 발행하고, 종결 후 3영업일 안에 재매도 등록을 위한 투자설명서 보충서를 내기로 했다.
실적에 연동한 추가 대금(언아웃)도 있다. 온래드가 2027 회계연도에 목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하면 온래드 주주들은 최대 2억 1000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언아웃은 현금, 래드넷 보통주 또는 둘을 섞어 지급하며, 보도자료는 지급 방식을 래드넷이 선택한다고 밝혔다. 공시 본문은 여기에 일정한 세무 요건이 적용된다고 적었다.
온래드는 130명이 넘는 계약 방사선 전문의를 통해 26개 주 225곳 이상의 병원 시설에 원격 판독과 병원 내 방사선 인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래드넷은 온래드가 최근 수년간 연 10~20%의 매출 성장률과 30%를 웃도는 조정 EBITDA 마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온래드는 투자사 하우사토닉 파트너스(Housatonic Partners)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래드넷은 온래드가 거래 종결 후 첫 1년간 매출 1억 9000만~2억 달러, 조정 EBITDA(비GAAP) 6000만~6500만 달러를 보탤 것으로 예상했다. 온래드는 종결과 함께 래드넷의 세 번째 보고 영업 부문인 '방사선 전문 서비스(Radiology Professional Services)'의 기반이 된다. 래드넷은 이를 통해 외래 영상센터 운영, 딥헬스(DeepHealth) 브랜드의 AI 솔루션, 방사선 전문 서비스를 하나로 묶게 된다고 밝혔다.
하워드 버거 래드넷 사장 겸 CEO는 “기술, 방사선 전문 서비스, 영상 운영을 하나로 묶는 종합 솔루션 영상 기업을 만드는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종결 조건과 계약 해지 기한
거래는 2027년 초 종결될 예정이다. 종결 조건에는 주 정부 보건 규제 신고·승인, 온래드 주주의 서면 동의가 포함된다. 데이비드 M. 엥거트 온래드 사장 겸 CEO가 종결 때까지 재직하면서 10월 26일 맺은 고용계약을 철회하지 않아야 하고, 온래드 계약 의료법인의 지분을 래드넷이 지정한 의사에게 넘기고 재매도 등록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해야 한다.양사는 하트-스콧-로디노(HSR) 반독점법에 따른 신고를 이미 마쳤고 대기 기간도 끝났다. 2027년 2월 23일까지 합병이 완료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남은 조건이 정부·규제 신고와 승인뿐이면 이 기한은 2027년 6월 1일로 자동 연장된다. 온래드 주주 동의가 제때 제출되지 않으면 인수 측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일부 온래드 주주는 인수 측과 미국 내 원격 영상판독 사업 경업 금지, 직원·거래처 유인 금지, 종결 때 받는 주식의 일정 기간 매각 제한(록업) 등을 담은 약정을 맺었다.
래드넷은 지점 수와 연간 영상 매출 기준으로 미국의 선도적인 독립형 진단 영상 서비스 기업이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등 11개 주에서 외래 영상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딥헬스 브랜드로 방사선 정보기술(IT)·AI 솔루션도 제공한다.
#래드넷 #RDNT #온래드 #M&A #원격의료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