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뱅크 오브 캔자스시티 대출 만기 2031년으로 연장…금리 3.125%에서 5.85%로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8월 25일 PNC 이큅먼트 파이낸스와 맺은 재고자산 대출·보증·담보 계약을 1년 갱신했다. 9월 30일 기준 이 계약은 4억 7500만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를 제공하며, 만기는 2027년 8월 25일이다. 금리는 3개월 기간 SOFR에 2.75%를 더한 수준이다. 9월 30일 기준 논트레이드 플로어플랜 잔액은 3억 7123만 4000달러다.
다른 대출 계약도 갱신됐다. 회사는 4월 15일 자로 시큐리티 뱅크 오브 캔자스시티(Security Bank of Kansas City, SBKC)와의 대출 계약을 갱신해 만기를 5년 늘린 2031년 4월 15일로 연장했다. 금리는 기존 3.125%에서 5.85%로 올랐다. 9월 30일 기준 이 계약에 따른 차입금 잔액은 1900만 달러다.
주가 조건 미달에 따른 언아웃 주식 몰수도 확인됐다. 2019년 7월 31일 체결된 주주협약에 따라 일부 주주는 보유 보통주 약 30만 주(최대 목표 언아웃 주식, Maximum Target Earnout Shares)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이 주식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연속 30거래일 중 20거래일 동안 주가가 주당 19.00달러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면 대가 없이 회사로 자동 몰수되는 조건이었다.
7월 31일까지 이 주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해당 주식은 몰수됐다. 자본변동표상 3분기 몰수 주식 수는 34만 5520주다.
회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3개 부문을 특수장비 렌탈(SER)과 특수트럭 장비 및 제조(STEM) 2개 보고 부문으로 재편해 실적을 보고하고 있으며, 부문 간 매출과 매출총이익도 부문 실적에 반영하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둔 커스텀 트럭 원 소스는 북미 전력 송배전 및 인프라 시장에 특수 장비, 부품, 공구, 액세서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 업체 중 하나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