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가액 하향 조정으로 조일현 씨 주식등 13만4707주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사유는 "전환가액 변동에 따른 신고"이며 변동방법은 전환가액 변동,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1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7일이다.
보유 주식등은 조성면 씨 본인이 493만 2960주(31.81%)이고, 특별관계자(친인척)인 조일현 씨가 188만 5086주(11.55%), 조효정 씨가 23만 7512주(1.53%), 박순옥 씨가 12만 3840주(0.80%)다. 조성면 씨는 성우전자 고문, 조일현 씨는 성우전자 대표이사다.
증가분은 모두 조일현 씨가 보유한 전환사채권에서 나왔다. 공시에 따르면 10월 21일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이 주당 2973원에서 2477원으로 조정되면서 조일현 씨의 보유 주식등이 175만 379주에서 188만 5086주로 13만 4707주 늘었다.
변동 후 조일현 씨의 보유 주식등 188만 5086주는 주권 107만 7658주와 전환사채권 80만 7428주로 이뤄져 있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보유 수는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637만 1970주(41.09%)다.
조성면 씨는 보유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에 대해 회사의 실질적 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세부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