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11.0% 늘어난 2020만 달러…9개월 누적 순이익 43.5% 급증
3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8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19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3분기 순이자이익은 202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20만 달러) 대비 11.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자산관리 수수료와 대출 수수료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480만 달러에서 540만 달러로 늘었다. 비이자비용은 1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510만 달러) 대비 5.0% 감소했다.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연율 기준 3.58%로 전년 동기 3.32%에서 개선됐다.
9개월 누적 순이익 2180만 달러…자산 규모 23억 6500만 달러
2026년 9개월 누적 기준 순이익은 2180만 달러(희석 EPS 4.84달러)로, 전년 동기의 1520만 달러(희석 EPS 3.39달러) 대비 43.5%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자이익 역시 58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100만 달러) 대비 13.8% 늘어났다.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3억 6500만 달러로 2025년 말(22억 3900만 달러) 대비 5.6% 증가했다. 순대출 잔액은 16억 300만 달러로 4.1% 증가했으며, 총예금 잔액은 19억 5700만 달러로 6.6% 늘었다.
부실대출(Nonperforming loans) 잔액은 1780만 달러로 총대출의 1.11%를 차지해 2025년 말(850만 달러, 0.55%) 대비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부실대출의 대부분이 2명의 차주에 대한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3건(총 1750만 달러)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프랭클린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펜실베이니아주 체임버스버그에 본사를 둔 F&M 트러스트(F&M Trust)의 은행 지주회사로, 펜실베이니아주 및 메릴랜드주 일대에서 22개 커뮤니티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