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233만 달러 기록…올해 전체 매출 최소 2억 9000만 달러 전망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1309만 7000달러(주당 0.21달러)로 전년 동기 613만 2000달러(주당 0.12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33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923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총마진율은 74.8%로 전년 동기 76.6%보다 낮아졌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억 70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530만 4000달러보다 늘었다. 누적 순손실은 187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54만 7000달러보다 커졌으며, 누적 기간에는 부채 소멸 손실 1684만 9000달러가 포함됐다.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
액소젠은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최소 2억 9000만 달러, 성장률 최소 29%로 상향했다. 여기에는 바이오서킷 인수에 따른 매출 최소 7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바이오서킷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최소 2억 8300만 달러, 성장률은 최소 26%로 예상했다.회사는 연간 총마진율 최소 73%, 연간 플러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전망을 유지했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제한된 현금, 투자자산 합계는 3억 5010만 달러로 6월 30일(1억 1340만 달러)보다 2억 367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3분기 중 증액된 공모로 보통주 564만 6500주를 매각해 순수입금 2억 2500만 달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억 달러를 바이오서킷 인수 대금에, 190만 달러를 거래 관련 비용에 썼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확대와 전립선 시장 진출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성장은 사지, 구강악안면 및 두경부, 유방 부문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회사는 거래처당 생산성 20% 이상 향상, 영업 인력 커버리지 확대, 민간 보험 적용과 지급 개선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액소젠은 엘레반스(Elevance)와 애트나(Aetna)에서 긍정적인 보험 적용 결정을 받아, 아반스(Avance)의 민간 보험 적용 범위가 미국 피보험자의 약 96%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긍정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전립선 시장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11월 9일 전립선 관련 투자자 컨퍼런스콜을 연다.
액소젠은 플로리다주 알라추아에 본사를 둔 말초신경 재생·복원 기술 전문 기업으로, 아반스(Avance), 액소가드(Axoguard), 너브테이프(NerveTape)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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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