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가능 주식수 168만 7763주로 4만 3027주 증가
이번 조정으로 미전환사채 권면총액 20억원에 대한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164만 4736주에서 168만 7763주로 4만 3027주 늘었다.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기준주가는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211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176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166원을 산술평균한 1185원으로 정해졌다. 이 값이 조정 전 전환가액 1216원보다 낮아 새 전환가액이 됐으며, 최저 조정한도는 1000원이다.
제37회차 전환사채는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지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정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정이 시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채의 발행 결정은 7월 20일 공시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졸스의 10월 2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02억원으로, 미전환사채 권면총액 2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9.9% 수준이다. 졸스는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7%(6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07%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