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34만 달러로 전년비 19.7% 감소…지배주주 순손실 709만 달러
연간 매출액은 2033만 9679달러로 전년(2533만 4149달러) 대비 19.7% 감소했다. 중국 본토 매출이 약 590만 달러 줄어든 것이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판매량은 1만 1128톤에서 1만 163톤으로, 평균 판매단가는 톤당 2277달러에서 2001달러로 낮아졌다. 베트남(약 210만 달러)과 미국(약 60만 달러) 매출은 늘었다. 매출원가는 1870만 263달러를 기록해 매출총이익은 전년 468만 5118달러에서 163만 9416달러로 65.0% 줄었다.
영업손실은 738만 7901달러로 전년 영업손실 601만 4861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판매 및 마케팅 비용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총 영업비용은 902만 7317달러로 전년(1069만 9979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영업 적자가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709만 366달러로 전년 순손실 631만 5385달러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비지배지분 몫(1613달러 손실)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708만 8753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순손실(EPS)은 0.63달러로 집계됐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3042만 2477달러, 총부채는 1155만 7265달러이며, 주주지분은 1886만 5212달러다. 누적 결손금은 1390만 2593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6월 30일 기준 공시통제 및 절차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미국 회계기준(US GAAP) 경험을 갖춘 회계·재무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재무보고 내부통제(ICFR)에 중대한 취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미국 회계기준 재무보고와 통제 절차 경험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레니엄 그룹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홍콩 본사와 중국·베트남 생산기지를 둔 자회사를 통해 골판지 및 플렉소·오프셋 인쇄 포장 제품의 제조와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2025년 7월 가동을 시작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