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대형 맞춤 주문 공백·운임 상승 영향…DTC 매출 비중 약 37%
1분기 매출은 309만 4078달러로 전년 동기 407만 778달러보다 97만 6700달러(24.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0만 595달러로 전년 동기 4만 604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판매·일반관리비는 162만 2430달러로 전년 동기 167만 4732달러보다 줄었다.
이자수익이 16만 9070달러로 전년 동기 29만 3128달러에서 줄면서 세전손실은 23만 1934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24만 6489달러의 세전이익을 냈다. 순손실은 23만 4168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24만 3729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주당순손익도 0.03달러 이익에서 0.02달러 손실로 바뀌었다.
마이클 J. 코스(Michael J. Kos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국내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보다 강했지만, 지난해 1분기 교육 분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용으로 출하된 대형 맞춤 주문이 올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럽 유통업체 매출은 필요한 재고 보충 주문에 힘입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자 직접 판매(DTC) 매출은 매출 성장에 계속 긍정적으로 작용해 전체 매출의 약 37%를 차지했다.
매출총이익률 0.5%포인트 하락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9.5%로 전년 동기 40.0%보다 0.5%포인트(50bp) 낮아졌다. 수익성이 높은 DTC와 국내 유통 매출 비중 확대, 중국산 제품에 이미 낸 수입 관세의 최종 환급금 7만 6000달러 인식이 이익률을 끌어올렸지만, 매출 감소로 고정 제조간접비 부담이 커지고 일반 운임 인상과 성수기 할증료로 운임이 오르면서 효과가 상쇄됐다.코스 CEO는 "국내 유통 사업의 견조함과 DTC 매출의 기여 확대에 계속 고무돼 있다"며 "이는 회계연도가 진행되면서 회사가 이러한 긍정적 추세를 이어갈 수 있는 위치에 서게 해 준다"고 말했다.
코스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둔 회사로, 하이파이 헤드폰과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컴퓨터·통신용 헤드셋,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무선 헤드폰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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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