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과 담보계약 체결, 계약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이자율 5.476%
이번 공시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의 변경 보고로, 보고사유는 보고자 보유주식의 담보계약 설정이다. KISCO홀딩스와 특별관계자 9인이 보유한 한국철강 지분 합계는 2411만 9050주(66.17%)로 직전 보고서(2026년 3월 3일) 대비 변동이 없다.
특별관계자는 한국철강의 이병제 대표이사(등기임원)와 임원 장세홍·조현호·문세근·안병중, 계열회사 임원 김병진·장세현·장인희, 신금순 등 9인이다. 이 중 신금순이 179만 8625주(4.93%), 장인희가 32만 5380주(0.89%)를 보유했고 나머지 7인은 각 100주 또는 520주를 보유해 보유비율이 0.00%다.
담보계약의 계약상대방은 NH투자증권(주)이며 계약체결일은 10월 30일,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KISCO홀딩스 본인 보유분인 2199만 3925주(60.34%) 전부다.
담보계약에 따른 대출금액은 867억 468만원이며 채무자는 KISCO홀딩스(주) 본인이다. 이자율은 5.476%, 담보유지비율은 160%로 공시됐다. KISCO홀딩스의 보유목적은 경영권 확보, 방어 및 투자 등 경영권 영향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같은 날 주식교환·이전 결정에 관한 주요사항보고서를 별도로 공시했다. 10월 29일 종가 기준 한국철강의 시가총액은 약 3787억원으로, 이번 담보 대출금액 867억 468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22.9% 수준이다.
10월 29일 기준 한국철강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3.16%(706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04%를 웃돌았다. 10월 27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만 9432주로 발행주식 대비 0.0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