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계약 변경 사유·경영권 영향 목적, 발행주식 총수 감소로 보유비율 4.94%p 상승
이번 보고서 기준 엠케이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들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9027만 6950주(40.67%)로, 직전 보고서의 9023만 558주(35.73%)보다 늘었다.
보유주식수 자체는 4만 6392주 느는 데 그쳤지만, 발행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2억 5248만 9230주에서 2억 2198만 551주로 3050만 8679주 줄면서 보유비율이 35.73%에서 40.67%로 4.94%p 높아졌다.
보고자별 보유 내역을 보면 엠케이인베스트먼트 본인이 6123만 8523주(27.5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엠케이전자(주)는 2830만 5477주(12.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엠케이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소유한 최대주주이자 한국토지신탁에 대해서는 사실상지배주주로 분류돼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모두 개인으로, 한국토지신탁 회장인 차정훈이 14만 8368주(0.07%), 부회장 최윤성이 34만 5462주(0.16%)를 보유하고 있다.
사장 김성진은 8만 5636주(0.04%), 부사장 한호경은 10만 7092주(0.05%), 코레이트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치완은 4만 6392주(0.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김치완의 보유주식 4만 6392주가 2026년 3월 27일 변동일로 신규보고(+)로 기재돼 특별관계자에 추가됐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이 발생하면 경영 목적에 맞게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영업 전부의 양수·양도, 자산 전부의 처분, 회사 해산 등이 발생할 경우도 마찬가지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으로는 주식담보대출 8건이 체결돼 있으며, 담보로 제공된 주식등은 총 7108만 21주(32.02%)로 직전 보고서의 7257만 3889주(28.74%)보다 주식수는 줄었지만 비율은 늘었다.
이 중 엠케이전자가 한국증권금융에 1742만 739주(7.85%)를 담보로 제공한 계약은 10월 23일 체결·변경됐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5월 27일까지다. 엠케이인베스트먼트가 우리투자증권에 488만 2018주(2.20%)를 담보로 제공한 계약은 10월 26일 체결·변경돼 2027년 1월 25일까지 이어진다.
10월 29일 기준 한국토지신탁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3.23%(2만 312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19%)을 웃돌았다. 10월 27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1만 7007주(잔고비율 0.11%, 시가평가액 약 3억 1986만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