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지급, 임원 2인 대상
총 처분예정금액은 328억 4330만 2519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15만 6907원이다.
이번 처분은 2020년 3월 25일 개최된 제2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의 최초 행사에 맞춰 동일 주주총회 부여 물량 전체를 공시 규정에 따라 기재한 것이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퇴임임원 포함) 2인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3월 25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SK의 자기주식계좌에서 부여 대상자 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위탁투자중개는 SK증권이 맡는다.
회사 측은 이번에 행사된 주식매수선택권 9만 4530주에 대해 차액(자기주식)보상형이 선택돼 실제 지급이 확정된 자기주식수는 3만 3801주(신청자 임원 1인)라고 설명했다. 처분 미정 물량 11만 4787주는 향후 행사 및 정산 방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SK의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식 1795만 9328주, 기타주식 1787주다. 이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직접 취득한 보통주식은 700만 583주(9.6%), 기타 취득 보통주식은 1095만 8745주(15.0%)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59%(1만 62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6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12만 2237주로 발행주식 대비 0.1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