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변동준 등, 장내매수로 합산 지분 52.70%에서 53.90%로 확대
보고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본인인 변동준이 114만3912주(20.18%)를 들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변영식과 변영아는 각각 60만주(10.59%)를, 성남전기공업㈜은 56만6359주(9.99%)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 보유내역은 박상익 11만6340주(2.05%), 고승남 2만4220주(0.43%), 하지용과 안효식이 각각 2000주(0.04%)다. 변동준 본인분과 특별관계자 7인분을 모두 더하면 이번 보고서의 합산 지분 53.90%가 된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변동준은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렸다. 이 기간 보유주식은 107만5879주에서 114만3912주로 6만8033주 늘었으며, 매수단가는 4004원에서 4086원 사이였다.
변동준은 이번 매수에 필요한 자금 2억7702만3598원을 기존 보유 예금 등 자기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보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변동준은 현재 최대주주로서 이사회를 통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따른 이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경영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없으나 필요한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영에스앤씨는 전기·전자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10월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25억2894만원이다. 변동준이 이번에 투입한 취득자금 2억7702만원은 이 시가총액의 약 1.2% 수준이다.
10월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81%(2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7%를 웃돌았다. 같은 날 거래량은 2779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3926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