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차 전환사채 청구, 상장 예정일 11월 12일·13일
이는 기존 발행주식총수 3170만 7567주 대비 1.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0월 29일 청구된 금액은 90억 8087만 4000원으로 전환가액 3만 2672원에 따라 27만 7931주가 발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 이어 10월 30일 청구된 금액은 80억원으로 동일한 전환가액 3만 2672원에 24만 4853주가 발행돼 11월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두 건의 청구금액 합계는 170억 8087만 4000원이다.
해당 사채는 2025년 10월 29일 발행된 제1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발행 당시 사채 권면총액은 485억원이었다. 2026년 10월 29일 자기전환사채 취득금액 97억원과 이번 전환청구금액 170억 8087만 4000원을 반영한 신고일 현재 미전환사채 잔액은 314억 1912만 6000원이다. 현재 전환가액(3만 2672원) 기준 전환가능 주식수는 96만 1652주다.
회사 측은 일별 전환청구내역의 상장 예정일이 관계기관의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기준 삼현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32%(2만 441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7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46만 7106주로 발행주식 대비 1.4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