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Q 제출…4월 공모 자금으로 후순위채 1150만 달러 상환, 상업용 대출 비중 62.5%로 확대
회사는 주주지분 증가분 9340만 달러의 주된 요인으로 지난 4월 17일 공모를 통한 보통주 120만 7500주 발행을 꼽았다. 발행가는 주당 54.00달러였으며 순수입은 6133만 2000달러였다. 올해 1~9월 순이익 3330만 9000달러도 자본 증가에 기여했다. 10월 22일 기준 발행주식수는 949만 1038주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유기적 성장 지원, 서던 퍼스트 뱅크에 대한 자본 공급, 차입금 매입·상환, 운전자본 등 일반 회사 목적에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분기 이자 지급과 함께 공모 자금 일부로 후순위 노트 1150만 달러를 상환했으며, 이는 잔존 후순위 노트 전액이다. 9월 30일 기준 남은 후순위채 1340만 달러는 신탁우선증권과 관련해 신탁에 발행한 후순위 사채다.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 6월 17일 발표한 500만 달러 규모의 기존 매입 계획이 2026년 5월 22일 만료됐으며, 만료 전까지 이 계획에 따른 매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8월 27일 이사회가 최대 1000만 달러 규모의 새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으나 3분기 중 실제 매입은 없었다. 2027년 8월 23일 이후 매입에는 이사회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상업용 대출 비중 62.5%로 확대
9월 30일 기준 총대출 잔액은 41억 7552만 6000달러로 2025년 말(38억 4512만 4000달러) 대비 8.6% 늘었다. 상업용 대출은 26억 1022만 2000달러로 전체의 62.5%를 차지해 2025년 말(61.8%)보다 비중이 커졌다. 이 가운데 비자가사용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10억 3507만 9000달러(24.8%), 자가사용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7억 7631만 달러(18.6%)였다.기업 대출은 7억 2048만 7000달러로 2025년 말 6억 1966만 7000달러에서 늘며 비중이 16.0%에서 17.2%로 높아졌다. 소비자 대출은 15억 6530만 4000달러로 비중이 38.2%에서 37.5%로 낮아졌으며, 이 중 소비자 부동산 대출이 11억 8412만 7000달러(28.4%), 홈에쿼티 대출이 2억 8972만 5000달러(6.9%)였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본사를 둔 서던 퍼스트 뱅크셰어스는 서던 퍼스트 뱅크의 지주회사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주 등에서 예금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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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