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순희·김주희·김민혁 담보 만기 2027년 1월 29일로, 이자율 5.00%→5.50%
보고서에 따르면 특별관계자인 선순희·김주희·김민혁 3인의 주식담보 계약 만기가 2026년 10월 30일에서 2027년 1월 29일로 연장됐고, 이자율은 5.00%에서 5.50%로 바뀌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30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1월 2일이다.
세 사람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선순희 4만 3328주(0.37%), 김주희 8580주(0.07%), 김민혁 7722주(0.10%)다. 대출금액은 선순희와 김주희가 각 5억원, 김민혁이 4억 5000만원이며 담보유지비율은 모두 180%다. 계약 상대방은 세 사람 모두 한국투자증권이다.
이 가운데 김주희와 김민혁은 주식담보 증권사를 NH투자증권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선순희는 2024년 11월 19일 체결한 담보계약의 기간을 연장했다.
보유내역을 보면 김동헌 본인은 365만 7136주(31.0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친인척인 선순희가 15만주(1.27%), 김주희와 김민혁이 각 10만주(0.85%)를, 등기임원인 한용호 상무가 8만 9500주(0.76%), 고재신 전무가 8만 6820주(0.74%)를 보유했다.
공동보유자인 SKBA(SK Battery America, Inc.)의 보유주식등은 427만 9017주(36.32%)로 기재됐다. 이 중 154만 3087주는 주권이고, 273만 5930주는 SKBA가 콜옵션을 보유한 주식으로 '기타'란에 기재됐다.
김동헌과 SKBA는 2025년 4월 1일 주주간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SKBA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 김동헌이 보유한 주식 중 완전희석화 기준 발행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해 1주당 2만 8000원에 매도를 청구할 수 있는 콜옵션을 갖고 있다.
김동헌은 보유 주식 352만 4535주에 대해 SKBA를 근질권자로 하는 주식근질권을 설정했다. 주주간계약·주식근질권계약·특별관계자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는 555만 9853주(47.19%)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