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매도 및 임원 퇴임 영향, 박진규 등 합산 주식수 281만 6052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박진규 임원과 친인척의 장외매도, 그리고 임원 퇴임에 따른 보고대상 제외가 함께 작용했다.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11월 2일 박진규 임원은 보통주 29만 4117주를 장외매도해 보유 주식이 254만 6780주(21.48%)로 줄었다. 친인척인 박경태는 9만 5000주를 장외매도해 7만 8000주(0.66%)를 남겼으며, 박미영(1만 4243주), 박서연(10만주), 박선우(10만주), 한성은(7만주), 장은정(5만주)은 보유 주식을 전량 장외매도했다.
또한 김주환 임원(2만 4000주)과 김시철 임원(2만 5362주, 9월 4일자 퇴임)은 임원 퇴임에 따라 합산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 임원의 경우 실제 주식 매도가 아닌 보고대상 제외에 해당한다.
변동 후 에넥스의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은 박진규 254만 6780주(21.48%), 박성은 19만 1272주(1.61%), 박경태 7만 8000주(0.66%)로 집계됐다. 이번 공시에서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넥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48%(349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4%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