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차 CB 93만 9849주 상당 인수,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보고사유는 "제27회차 전환사채 인수계약에 따른 신규보고"다. 직전 보고서가 없는 첫 보고로, 변동방법은 "제27회차 전환사채 인수", 변동사유는 "제27회차 전환사채 인수에 따른 지분 변동, 단순 투자 목적의 취득"으로 기재됐다.
보유 주식등 93만 9849주는 전부 전환사채권으로 기재됐고, 의결권의 수와 그 보유비율은 "-"로 적혔다. 보유비율 11.10%는 휴맥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752만 4831주에 보유잠재주식 93만 9849주를 더한 수를 분모로 산정한 값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쏠리드는 10월 30일 "CB인수(+)" 방식으로 전환사채권 93만 9849주 상당을 취득했으며, 취득단가(전환가액)는 5320원이다. 이를 전환가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0억원 규모다. 보고구분은 "개별"로, 특별관계자 없이 쏠리드 단독으로 보고했다.
쏠리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본점을 둔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대표자는 정준·이승희 각자대표다. 쏠리드의 최대주주는 정준(지분율 8.37%)이며, 휴맥스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휴맥스의 10월 30일 종가는 5000원으로,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5320원은 이보다 약 6.4% 높은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