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대출 15억원 상환·해지, NH농협은행과 15억원 신규 계약·합산 지분 34.46% 유지
다만 주식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은 같은 기간 42만주(3.24%)에서 80만주(6.18%)로 늘었다.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계약 일부상환 및 연장, 주식담보계약 해지, 신규 주식담보계약 체결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공시에 따르면 석창규씨는 신한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계약의 대출금액 20억원 중 5억원을 2026년 10월 26일 상환하고 계약기간을 11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그러나 10월 30일 NH농협은행 주식담보대출 실행과 동시에 나머지 15억원을 전액 상환하고 신한투자증권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NH농협은행과의 신규 계약은 웹케시 주식 80만주(6.18%)를 담보로 한 대출금액 15억원, 이자율 4.71% 조건이다. 계약체결일은 10월 29일,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0월 30일까지이며 채무자는 석창규씨 본인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30일 종가(6720원) 기준 웹케시 시가총액은 약 870억원으로, 이번 대출금액 15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1.7% 수준이다.
보고자 측 지분을 나눠 보면 석창규씨 본인이 253만 6478주(19.58%)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가운데서는 계열사 (주)쿠콘이 136만 3268주(10.52%), 비즈플레이(주)가 20만 5819주(1.59%), 친인척 정정숙씨가 5만 9516주(0.46%)를 보유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본인과 특별관계자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세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