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6.26%에서 1.50%포인트 감소, ETF 설정·환매와 장내매도 영향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로보스타 주식 61만 709주(6.26%)를 보유했으나, 이번 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8일에는 46만 4569주(4.76%)로 줄었다. 보유주식수는 14만 6140주, 보유비율은 1.50%포인트 감소했다. 로보스타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975만주이며, 특별관계자는 없다.
변동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다. 변동사유에 대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산운용회사로서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수, 매도, ETF 설정·해지 등에 따른 취득·처분이 이뤄지며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공시된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8월부터 10월 초까지 ETF 설정과 환매에 따른 보유주식 증감이 거의 매일 이어지는 가운데, 9월 4일과 7일, 8일, 18일, 21일, 10월 8일 등 여러 날 장내매도가 겹치며 보유주식수가 줄었다. 가장 최근인 10월 8일에는 장내매도로 4만 9932주가 줄어 최종 46만 4569주가 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로보스타는 코스닥 상장사로 LG전자가 최대주주다. 이번 보고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스타 지분은 5% 미만으로 낮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