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아퀴지션스에 매각…무레버리지 수익률 약 15% 달성
매각 대금은 현금 3억 7200만 달러(객실당 약 180만 달러) 규모다. 이번 거래는 간접 자회사인 BHR 스콧스데일 LP, BHR 스콧스데일 스토리지 LLC, BHR TRS 스콧스데일 LLC가 구매자인 에버그린 아퀴지션스(Evergreen Acquisitions, LLC)와 지난 9월 23일 체결한 매매 계약에 따른 것이다.
예상되는 2300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포함하면 이번 매각가는 2026년 9월로 끝난 최근 12개월(TTM) 기준 순영업소득(NOI) 대비 5.8%의 캡레이트(자본화율) 및 호텔 EBITDA의 15.0배 수준을 나타낸다.
리처드 J. 스톡턴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에 인수한 해당 자산을 통해 최소 목표치인 10%를 크게 상회하는 약 15%의 무레버리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매각 대금과 보유 현금을 외부 자문사와의 분리 계약에 따라 남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데 쓸 것으로 예상하며, 11월 중순 자체 관리형 리츠 전환 완료를 목표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레이마 호텔스 앤드 리조츠는 미국 및 미국령 카리브해 지역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신탁 회사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